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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앵커리포트] 응시생 역대 최저에 등급 경쟁 치열...예상 등급컷은? / YTN

2020-12-03 1 Dailymotion

난이도는 평이했음에도 응시생 수가 역대 최저를 기록하면서, 상위권인 1·2등급을 받기가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주요 입시학원 4곳은 이번 수능의 국어 1등급 컷이 87점에서 89점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어영역 2등급 최저점수는 78점부터 83점까지로 예상 점수 차가 더 컸습니다. <br /> <br />자연계열 수험생이 주로 응시하는 수학영역 가형은 1등급 커트라인 예상치는 3곳이 92점, 1곳이 89점을, <br /> <br />2등급은 81점부터 84점까지 전망이 엇갈렸습니다. <br /> <br />인문계열 학생들이 주로 보는 수학영역 나형은 1등급 커트라인 예상치가 88점부터 92점까지 나왔고, <br /> <br />2등급 커트라인은 예상치는 최저 84점부터 최고 88점까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수능 정답은 오는 14일 최종 확정되고 성적은 23일 개별 통보합니다. <br /> <br />또, 오늘부터는 논술과 면접 등 수시전형 일정이 시작되고, 주요 입시업체의 입학 설명회도 이어집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1204062831682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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